[의령군 소식]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K브랜드 어워즈 축제관광 부문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21 20:50:10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의 민생 살피기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된 '군민과의 대화'가 지난 19일 화정면 순방과 주거공동체 공동생활 거주지를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 오태완 군수가 지난 18일 봉수면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 [의령군 제공]

 

취임 이후 매년 정기적인 군민과의 대화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오태완 군수는 2025년에도 밀착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오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 기간에 1200여 명의 군민을 만났으며 225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생활 속 불편사항의 신고·처리를 일원화할 수 있고, 전등·수도 등 사소한 고장에도 전문가가 집 앞까지 출동하는 민생현장기동대의 조속한 가동을 약속했다. 

 

도시개발 분야 등 중장기적인 검토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 의사를 밝혔고, 다른 기관과 협업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인 LH, 경찰서, 교육청 등과 적극 협력해 개선하겠다고 했다. 

 

의령군은 이번에 나온 225건의 건의 사항을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파악해 3월 계획되어 있는 1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령군, 'K-브랜드 어워즈' 축제관광 대표도시 수상

 

▲ 오태완 군수가 'K-브랜드 어워즈' 축제관광 대표도시 상패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K-브랜드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브랜드로 축제관광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K-브랜드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이루며 국가 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한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의령군은 2022년 '부자 기운'과 '솥바위'라는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만들었고, 지난해 3회 축제에는 24만 명이 방문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는 등 특화된 지역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5회 축제가 되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는 약속은 유효한 현재 진행형"이라며 "사람들이 사시사철 놀러 오는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 의령의 변화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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