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황산공원 '국화축제' 16일까지 연장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07 00:05:04

경남 양산시는 당초 지난달 24일부터 9일까지 예정돼 있던 '2025년 양산국화축제' 운영기간을 일주일 연장, 오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황산공원 전경 [양산시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이는 아직 양산국화축제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국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양산국화축제는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정성껏 가꾼 6만5000여점의 분재·대국·소국·현애 등 다채로운 국화 작품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다. 일몰 이후에는 야간조명으로 국화의 색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연장 기간에는 지역 농산물 홍보 및 먹거리 판매 부스, 공연 등 부대행사는 운영되지 않는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국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남은 축제기간도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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