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안나경 루머, 가짜뉴스" 강력 법적 대응키로
박지은
| 2019-01-29 20:32:55
JTBC는 29일 손석희(63) 대표이사와 안나경(30) 앵커를 둘러싼 악의적인 소문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JTBC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현재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안나경 앵커에 대한 각종 소문은 모두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가짜뉴스"라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작성되고 유포된 근거 없는 SNS 글과 일부 매체의 기사를 수집하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작성하고 유통하는 모든 개인과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는 손 대표가 2017년 4월 경기 과천시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자동차 접촉사고 당시 여성 동승자와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손 대표가 이를 기사화하는 것을 무마하려고 자신에게 JTBC 채용을 제안했고 폭행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소셜미디어에서는 동승자가 누구냐에 관한 루머가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대해 JTBC측은 오히려 김씨가 손씨에게 채용 청탁을 했다고 반박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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