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후보 "반도체·남부광역철도 원팀으로 풀겠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19 20:50:08
"처음도 민생, 끝도 민생…실력 검증 도시전문가에 시정 맡기셔야 발전 가능"
동수원 사거리 출근 인사, 간담회 등 소화하며 표심 공략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경기남부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등과 함께 'K-반도체 관련 합동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준 캠프 제공]
이재준 후보는 이날 합동 공약 발표회에서 "수원은 경기남부의 산업·교통 중심축"이라며 "반도체는 미래 일자리로, 철도는 시민의 시간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경기남부 도시들이 원팀으로 움직이고, 중앙정부를 설득해 수원에 필요한 국가사업을 반드시 끌어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른 아침 동수원 사거리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정책 간담회에서는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합동 공약 발표를 통해 경기 남부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며 "여러분이 전해주신 목소리를 마음 깊이 담아 이재준 캠프는 수원의 변화를 위해 실천으로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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