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일본인 관광객 '낙화놀이 스페셜데이' 성료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19 09:27:47
경남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면 괴산리 무진정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5 낙화놀이 일본 스페셜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경남도,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현지 32개 여행사가 구성한 관광 상품에 참여한 일본인 관광객 95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450여 명이 함안을 찾은 이후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참석자들은 △낙화봉 만들기 △전통 한복 착용 △전통주 시음 △우리나라 전통 간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일몰 후에는 조선 시대부터 전해지는 전통 불꽃 놀이인 '함안낙화놀이'를 관람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온전히 느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지역 체험형 관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낙화놀이를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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