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수능 부정행위 13명 적발…결시율은 7.48% '전국 최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16 20:38:55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 부산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이 1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1명과 비슷한 수치다.
1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은 총 13명으로 집계됐다.
부정행위 사유로는 △전자기기 소지 △종료 이후 답안작성 △4교시 선택과목 응시 위반 등으로 나타났다.
4교시 탐구영역(2과목 선택) 시간에는 자기가 선택한 과목만 순서에 맞게 풀어야 한다. 이를 어기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이들 부정행위 수험생의 성적은 무효처리된다.
한편 이날 부산지역 수능 결시율이 7.8%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전국 결시율은 10.6%로,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졌다. 부산에서는 2만4578명이 응시했고 1986명이 시험을 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 보면 수능 응시자는 44만8228명, 결시자는 5만3093명이다. 올해 전국 결시율 10.6%는 지난해 1교시 결시율(10.8%)에 비해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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