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신년 인사회 성황…"동북아 중심으로 거침없이 비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15 00:10:00

경남 창원시는 14일 성산구 대원동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창원특례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 홍남표 시장 등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14일 창원 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도·시의원,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으로, 사회 각 분야의 내빈의 새해 덕담과 다양한 계층의 시민 새해 소망 인터뷰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 퍼포먼스에서 참석자 전원은 "동북아의 중심! 창원"을 함께 외치며 올 한해가 창원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의 시간이 될 것임을 약속했다.

홍남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년 반 동안 창원의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인, 근로자 등 시민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지금의 급변하는 시대 상황도 우리 시민과 함께 헌신적인 자세로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변화를 선도하며 창원이 동북아 중심으로 거침없이 비상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위기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또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은 더 따뜻하게 챙기는 희망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홍남표 시장 등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14일 창원 비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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