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후보자 '부적합' 결론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9-11 20:36:43
전문성, 경영혁신 능력 등 부족
11일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인사청문회 결과, 부적합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 ▲ 11일 경기도의회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어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남양호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11명의 청문위원들은 남 후보자의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 이해도 등 5개 지표의 적합성을 중점 검증했다.
이상원(국힘·고양7) 등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전문성 부족 등 자질을 거론하며 비판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인사특위는 남 후보자가 전문성이 떨어지고, 경영혁신 능력도 부족하다며 부적합 결론을 냈다.
남 후보자는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수산식품비서관,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 등을 역임하고, 제7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을 지낸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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