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15일까지 환경오염 불법 배출행위 특별 감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7 20:23:5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 배출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의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 감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광양경제청 제공]

 

이번 감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며 설 연휴 기간에 한해 환경 오염사고의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이 기간 산업단지 주변 오염물질 배출 우려 사업장과 인근 하천 등을 중심으로 집중감시를 하고 설 연휴 기간 상황실에 환경오염 배출 제보 신고 접수 시 즉각 현장 출동한다.

 

또 오염물질 외부 유출 등 중대한 환경 오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광양경제청은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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