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올해 첫 ESG 추진위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29 20:30:31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9일 진흥원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진흥원의 ESG경영 실현을 위한 첫 공식 자리로, 내·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전략 방향과 실행 과제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김이배 덕성여대 글로벌융합대학 교수, 임대웅 BNZ파트너스 대표이사, 윤길배 성현회계법인 대표이사, 홍지연 한양대학교 영양역학&환경역학 교수, 진흥원 비상임이사인 김동률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교수, 유진현 서정대학교 그린식품가공과 교수가 참여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농어촌ESG실천인증기관 인증을 비롯, ISO-45001(안전보건경영관리시스템) 획득, 유통센터 탄소 절감 실적, 종합 청렴도 2등급 달성 등 2024년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진흥원은 올해 선도적인 공공기관 ESG경영이행을 위해 전략과제 9개와 실행과제 18개를 수립했으며, ESG추진위원회를 통해 ESG실행과제를 개선·추가 발굴하고 단계별 전략을 통해 진흥원만의 ESG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날 위원회는 △친환경농업 가치확산을 위한 건강과 연관된 연구 결과 활용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지원 △기후환경 위기시대 친환경농업 대응 방안 마련 △경기도광역농촌인력지원센터를 활용한 외국인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 실행과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진흥원은 이번 위원회 출범으로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ESG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농어촌 현장과 연계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가치"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농어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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