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2026년 성장장성 전성시대 원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10 20:22:45
전남 장성군이 2026년 '성장장성 전성시대'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대규모 청사진을 내놨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5일 '2026년 군정 신규시책 보고회'를 주재하며 각 분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지속 가능 성장', '군민 행복', '힐링 관광', '스마트 농업'을 견인할 신규·공모사업 145건, 5276억 원 규모의 시책이 보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 에너지를 100% 활용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130억 원을 투입해 황룡면에 들어설 '산림복합문화센터' 건립이 눈길을 끌었다.
관광 분야에서는 장성8경 재정비, 상무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 홍길동테마파크 디지털·로봇 체험 재정비, 장성호 문화예술공원 '103 명품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농업발전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 지원,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구축, 스마트 농기계 임대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복지 대상자 '한눈에 안내제',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로당 배관 클린사업 등이,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관리체계 구축, 공공건축 안전관리 강화, 저수지 안전표지판 정비 사업이 보고됐다.
장성군은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심층 검토해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6년은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군민 행복을 완성하는 중요한 해다"며 "발굴된 신규·공모사업을 면밀하게 검토·추진해 '성장장성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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