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불패' 서울·수도권서 '청약 미달' 잇달아
정해균
| 2019-02-24 20:15:02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분양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완판'에 실패하는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센트럴푸르지오'는 지난 20일 1순위 청약에서 미달을 기록한 뒤, 다음날 이어진 2순위에서 공급 가구 수를 채웠지만,
1·2순위를 합친 최종 평균 경쟁률은 1.04대 1에 그쳤다.
특히 전용면적 84㎡B형과 105㎡형은 1, 2순위 청약에서 모두 신청자가 공급 가구 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전용 84㎡B형은 229가구 모집에 1, 2순위를 합해 139명, 105㎡형은 320가구 모집에 127명이 지원했다.
지난 2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인천 부평구 '지웰에스테이트'도 미달했고, 지난 1월 말 분양한 서울 광진구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역시 일부 평형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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