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정부 추경, 절박한 민생경제 살리는 첫걸음"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19 20:22:49
"국회 신속한 추경안 의결, 정부·지자체 빠른 집행 필요…적극 뒷받침"
▲ 김동연 경기도지사. [진현권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국회의 신속한 추경안 의결, 정부와 지자체의 빠른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새 정부 추경은 절박한 민생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면서 이같이 요청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신속·과감한 슈퍼추경을 주장해 왔다. 지금의 절박한 경제 상황을 돌파할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재정이기 때문"이라며 "오늘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30조50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고 환영했다.
특히 "그동안 강조해왔던 취약 계층에 대한 보다 두텁고 촘촘한 지원이 이번 추경에 반영돼 더욱 다행"이라며 "이제는 속도이다. 한시가 급하다. 국회의 신속한 추경안 의결, 정부와 지자체의 빠른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새 정부의 민생 추경에 적극 힘 모으겠다.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선제·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 이번 주말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열린다.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할인 축제"라며 "'통큰세일'의 추가 확대를 시작으로 정부 추경이 시너지를 내고 속도 감 있게 집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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