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 장학금 기탁-불법개조 차량 합동단속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30 10:06:21

경남 함안군 법수면 황사리 출신의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이 장학기금 300만 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이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은 29일 군청을 찾아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은 문현초(폐교)졸업하고 초임지인 함안 서촌초를 시작으로 41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합천교육장을 지낸 바 있다. 

 

은퇴 후 창원에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며, 창원·진해지역 보육원에 후원금 지원하는 등의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함안군 '불법개조·소음근절 자동차 합동단속' 실시

 

▲ 함안군 공무원들이 불법개조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이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29일 가야읍 도항리 일원에서 불법자동차 근절과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군 환경과·건설교통과, 차량사업소, 경찰서, 안전관리공단 등과 함께 합동단속을 벌였다.

 

군은 총 12대의 운행차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인증 등화장치 장착 △후부반사판 설치상태 불량 △소음허용기준 위반 △등록번호판 미부착 또는 훼손, 가림 등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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