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6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2위로 반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16 20:18:10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22개월 동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3위로 추락한 지 1개월 만에 2위로 한 단계 상승하며 반등했다
16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6월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6.1%로 2위를 기록했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60.5%를 보이며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김동연 경기지사로 긍정 평가 54.8%, 4위는 이철우 경북지사 52.6%, 5위는 김태흠 충남지사 50.6%로 뒤를 이었다.
강기장 광주광역시장은 46.6%로 9위를 기록하며 10위권에 진입했다.
전남은 주민생활 만족도지수가 전달보다 7.5%p 상승했지만 9위에 그쳐 잇따라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서도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22개월째 1위'라는 진기록을 보이다 5월 평가에서 3위로 후퇴했다.
국립 의대 유치 문제로 순천과 목포 간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데 따른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5월 28일~6월 2일, 6월 27일~7월 1일까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3%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