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 무균충전 음료 30억 병 돌파
남국성
| 2018-09-12 20:12:22
삼양그룹의 포장업체 삼양패키징은 아셉틱(무균충전) 음료의 누적 생산량이 30억 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07년 8월 생산을 시작 이후 만 11년 만의 결과다.
삼양패키징은 2007년 8월 옥수수차 제품을 시작으로 혼합차, 곡물음료,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생산하고 있다.
아셉틱 음료는 무균 상태에서 음료를 병에 충전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영유아를 위한 조제유, 어린이 전용 음료도 생산하고 있다.
삼양패키징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아셉틱 음료 생산기업이다. 2016년부터는 제조업자개발생산 (ODM)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음료업체에 '루왁화이트커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경섭 삼양패키징 대표는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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