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마을' 선정…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박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17 20:11:45

전남 고흥군은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에 '두근두근! 다채로운! 치매 안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이번 선정으로 치매 안심마을인 도양읍 봉암리에서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외부 문화 체험활동인 '두근두근! 영화산책'과 공예, 요리 교실 등 '다채로운! 오감자극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검사비 지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 노령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 관련 상담, 치매 지원 사업은 고흥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상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매 관리사업 추진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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