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빈집 정비사업 접수-QR코드 민원서류 시스템 도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29 10:28:54
경남 함안군은 '2025년 빈집우선정비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빈집우선정비구역'이란 빈집이 10호 이상 밀집돼 있는 법정리다. 가야읍 검암리·도항리, 법수면 강주리·대송리·윤외리·황사리, 대산면 평림리, 칠북면 덕남리·봉촌리 9개소 122호가 여기에 포함된다.
빈집철거 후 3년 이상 공공활용(마을주차장, 텃밭, 쉼터 등) 동의 시, 최대 400만 원(환경과 슬레이트처리 별도지원) 한도로 보상금을 지원한다.
사업 물량은 13동이다. 함안군은 5월 30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 도시건축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사업대상자 여부는 함안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안군, QR코드 활용으로 민원서류 작성 편의성 강화
함안군은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원인은 민원서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민원서류의 작성 예시와 필수 기재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용빈도가 높은 민원서류를 중심으로 QR코드를 우선 도입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다양한 민원서류에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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