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과천공연예술축제' 성황리에 마무리…17만 운집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9-30 20:25:00
대중성과 예술성 겸비한 공연...시민들 높은 호응
싸이, 공연 수익료 전액 과천시 기부 의사 밝히기도
싸이, 공연 수익료 전액 과천시 기부 의사 밝히기도
경기 과천시를 대표하는 축제,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약 17만 명의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막을 내렸다.
| ▲ 지난달 29일 진행된 싸이의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 폐막 공연 모습.[과천시 제공] 30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지난 27~29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 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중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싸이, 다이나믹듀오, 쏘냐&진정훈 등 인기 가수들의 대형 공연이 열렸다. 시는 해당 공연에 관람객이 대거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행사장을 잔디마당(유휴지 6번지)과 운동장(유휴지 5번지)으로 넓히고, 대형 공연이 이루어지는 주 무대를 운동장으로 분리했다. 또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싸이의 폐막 공연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좌석의 80퍼센트 이상을 과천 시민에게 배정했다.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한 자유석과 경로 우대석, 노약자 배려석 등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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