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선 통과 김동연·추미애·한준호, 당원들에 "감사하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22 20:23:10

김동연 "당원 여러분 성원으로 본경선 진출…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뛸 것"
추미애 "보내주신 지지와 믿음에 흔들림없이 나아갈 것…지금은 추미애"
한준호 "당원 여러분 덕분,. 진심으로 고맙다…이재명 정부 성공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동연 경기지사와 추미애·한준호 의원이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 오른 김동연·추미애·한준호 후보.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생중계 화면 캡처]

 

김동연 지사는 22일 저녁 예비경선 통과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본경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원의 마음과 함께 더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또 "양기대, 권칠승 후보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양기대 후보님, 광명동굴을 성공시킨 뚝심 있는 추진력을 존경한다. 서해안고속도로 전선 지중화, 골프장 활용 공공임대 주택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든 새로운 정책이 돋보였다"고 추켜세웠다.

 

또 "권칠승 후보님, 풍부한 경륜을 갖춘 든든한 동지다. SMR 실증단지 유치, 무탄소 에너지, 중입자 암치료센터 공약은 경기도에 대한 애정과 치열한 고민이 온전히 느껴졌다"고 했다.

 

김 지사는 "양기대, 권칠승 두 후보님의 좋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민주당의 동지로, 경기도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며 "당원 여러분, 저 김동연, 계속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의원도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본경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내주신 지지와 믿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함께 해주신 권칠승, 양기대 두 후보님은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이다. 그 뜻을 이어받아,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과 성과로 함께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본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다"며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역량과 비전을 하나로 결집해 더 큰 승리를 향해 함께 전진하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의원은 "당당한 경기! 지금은 추미애"라고 덧붙였다.


한준호 의원도 이날 예비경선 통과 확정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결과,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 한 분 한 분의 선택, 그 마음과 간절함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키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는 마음,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겠다는 다짐, 그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며 "그리고 그 마음을 당원 여러분께서 알아봐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후보는 "이제 본경선이다. 14일 남았다. 이 2주가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한다. 저는 제 모든 것을 쏟겠다"며 "한준호를 선택해주시면 한준호가 된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경기도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21~22일 이틀 동안 경기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김 지사를 포함, 한준호·추미애 의원이 본 경선에 올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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