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주말 맞아 영남루 일원 분위기 절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5 21:48:24
지난 23일 개막된 경남 밀양시의 최대 페스티벌 '제66회 아리랑대축제'가 주말을 맞아 큰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영남루의 꿈-밀양아리랑의 빛' 주제로 26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계속된다.
지난 23일 전야제 행사로 국민대통합 아리랑, 밀양강오딧세이 등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4일에는 대축제 서막식과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됐다.
24일에는 서막식에 이어 밀양아리랑취타제가 영남루 일원에서 거리퍼레이드를 진행, 주목을 받았다.
아리랑축제 셋째 날인 25일 오전에는 밀양강 둔치에서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2호 용호놀이 길놀이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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