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북부 하루 30만명분 용수 보급 본격 추진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05 20:07:48

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

'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해 충북 중북부에 하루 30만명분 용수 보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충주댐 3단계 개발계획 사업 계획도.[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충주댐계통 3단계 광역상수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총 사업비 4,104억 원이 투입, 중‧북부지역에 1일 10.7만㎥의 용수 보급이 추진된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와 충북도, 수자원공사는 충북 중‧북부지역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농공단지와 기업체에 필요한 용수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등 논리개발을 통해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충북 중‧북부지역의 생활 및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큰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조하여 적기에 용수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으로 지역정치권과 공조해 정부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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