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한국중부발전, 전남 인재육성 장학금 2100만 원 기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5 20:25:36
전남개발공사와 한국중부발전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인재육성 장학금 2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미래사업단장,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0년 12월 섬진강어류생태관에 설치된 구례 도민발전소(태양광 500KW 규모의 '1호 도민발전소')의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는 것이다.
2022년부터 20년 동안 발전소 수익의 절반을 전남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약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대표 공공기관으로,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2025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도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0년부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10억5000만 원을 기부하고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통해 저출생·지방소멸 대응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공기업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우리나라 전력공급의 8%(설비용량 10.7GW)를 담당하고 있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화력발전과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발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국내·외 동반성장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서해안 해양폐기물 순환 체계 조성사업 등과 같은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산업부 장관상,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장학금은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재육성 장학금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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