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母 이명희 단독주택 161억에 매입

장기현

| 2018-10-23 20:02:31

한남동 일대 '신세계 타운'으로 불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달 어머니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유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을 16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19일 이 회장으로부터 한남동 733-37에 단독주택(919㎡, 약 278평)을 161억2731만원에 매입했다.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뉴시스]

한남동 일대는 신세계 오너 일가가 보유한 땅이 많아 '신세계 타운'이라 불린다. 이 회장과 정 부회장, 정 부회장의 여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등 오너 일가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이번에 주택을 사면서 현재 사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을 떠나 신세계 오너 일가가 모여 사는 한남동으로 이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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