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인구 넘어설 구심점…무안군 가족센터 등 3개 기관 오픈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02 20:07:11
전남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 가족복지 구심점 역할이 될 무안군가족센터·공동육아나눔터·다함께 돌봄센터가 2일 동시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이호성 군의회 의장과 다문화가족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무안군가족센터는 △1층 교류소통공간, 교육장, 요리교육장 △2층 가족센터 사무실, 면접·집단·전화상담실이 들어서 가족행태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안군에 처음으로 생긴 공동육아나눔터는 1층에 위치하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무안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해 육아정보 공유와 돌봄품앗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5층에 위치한 다함께 돌봄센터는 4호점으로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공백 해소로 맞벌이부부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 가족관련 3개 기관이 함께 개소해 육아·돌봄 공백을 한 곳에서 해소하고 가족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 입주하여 개소하게 되는 시설들이 무안군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가족복지의 큰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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