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롯데주류 현장조사…'일감 몰아주기' 혐의

이종화

| 2019-03-29 20:01:35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이하 롯데주류)의 부당 내부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26일 현장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지난 26일 롯데칠성 주류 부문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였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의 부당 내부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26일 현장조사를 벌였다. [롯데주류 제공]


이번 조사는 롯데주류의 부당 내부거래 혐의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한 공정거래법 중 '총수일가 사익편취 금지', '부당 지원 금지' 중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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