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도의원 6명 "경기지사 후보 속히 결정해 달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16 20:11:58

김선교 도당위원장, 공관위에 '경기도지사 후보 조속 결정 촉구 건의문' 전달
"경기도를 잃으면 수도권을 잃는다. 신속한 결단을 건의드린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기지역 국회의원 6명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후보를 속히 결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뉴시스]

 

이날 김 위원장과 김성원·송석준·안철수·김은혜·김용태 의원은 "공천지연은 전체 선거 동력 상실을 의미한다"며 '제9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지사 후보 조속 결정 촉구 건의문'을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들은 "현재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이 지연돼 도내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구심점을 잃고 있다"며 "후보 선출이 더 늦어지면 도정 비전 발표는 물론 1400만 도민과 접촉면을 넓힐 물리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전체 판세를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과 확장성을 갖춘 인물로 조속히 전략 판단해 달라"며 "경기도를 잃으면 수도권을 잃는다. 신속한 결단을 건의드린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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