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양주 다방업주 연쇄살인범 이영복 신상공개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4-01-10 20:07:16

일산과 양주에서 60대 여성 다방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57)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영복을 체포한 뒤 촬영한 '머그샷'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일산·양주 다방업주 연쇄살해 피의자 57세 이영복 머그샷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경찰은 이영복의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 사건인 데다 죄를 범했다고 믿을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것으로 보고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얼굴과 성명, 나이 등을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영복은 지난 5일 양주시 광적면의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업주를 살해하고, 지난달 30일에는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업주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뒤 도주했다가 강릉에서 검거됐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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