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8-26 20:09:05
"광역의회 뜻 모아 지방의회 책임 제대로 담긴 법안 제정 힘 보탤 것"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용인3)이 26일 전국 16개 시·도의회 대표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전국 광역의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남 의장은 자유토론에서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이 담긴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통령과 정부가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한 데에도 공감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 의장은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으로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이 포함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통령님과 정부에서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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