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상가건물 화재 진화…"인명피해 없어"

손지혜

| 2019-07-05 19:56:18

5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11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서 오후 6시께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 서울 목동의 한 상가가 화염에 휩싸였다 [YTN 캡처]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 불로 상가 이용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이 건물은 지하 1∼2층에 수영장, 지상 1층에 커피 전문점, 지상 2∼12층에 학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건물 1층 외부의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돼 건물 외벽을 타고 위층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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