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자발적 '기업탄소액션' 참여기업 애로사항 청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3 20:47:02

탄소배출 규제강화 대비 지역기업 12곳 참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기업탄소액션' 실행 5개월이 지난 23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르네코리아㈜를 찾아 정책소풍을 열고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광산구 아르네코리아㈜에서 열린 제41회 정책소풍에 참석해 생산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번 정책소풍은 지난 5월 광주시가 기업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르네코리아는 평동산단에 위치한 상업용 냉장‧냉동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7월 '2024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친환경 부문상을 수상했다.

 

강 시장은 이날 제품 생산 과정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원하는 에너지진단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기업탄소액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추진 상황,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업탄소액션은 2045년 탄소중립 달성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고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도 지원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기업탄소액션 참여기업인 △아르네코리아㈜ △화천기공㈜ △오텍캐리어㈜ △그린테크㈜) △㈜무등기업평동 △㈜하이코리아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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