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장성 방문의 해 성공 운영 '맞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06 19:59:31

전남 장성군이 올해 '장성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한종(왼쪽) 장성군수와 김완수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이 올해 '장성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장성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추진 △장성관광 활성화 공동 홍보지원 △방문객 유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장성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협력 등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의 협약이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장성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관광으로 성장하는 장성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 방문의 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축령산, 백양사, 장성호, 황룡강 등 군의 주요 명소를 무대로 펼쳐지는 관광 프로젝트다. 

 

오는 4월 장성 최초로 열리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개최에 발맞춰 '1000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기획됐다.

 

양대체전과 길동무 꽃길축제,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인 4‧5‧10월은 '장성 방문의 달'로 정하고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한다.

 

장성군은 오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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