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매도, '제1회 숲속의 전남'서 영예 대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11 19:52:40
다도해 절경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1호 명품마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해송숲이 제1회 숲속의 전남, 명품숲 시상식에서 대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1일 진도군에 따르면 화순군 한천면 국립화순치유의숲에서 지난 6일 열린 명품숲 시상식에 △최우수상 구례군 지리산 정원 △ 우수상 무등산 바우정원 등이 선정됐다.
관매도 해송숲은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로 황폐해진 해송숲을 마을주민과 진도군, 산림청이 협력해 회복시키고 후계림을 조성하는 등 민관 합동을 통한 극복 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등 공익적 산림기능을 강화하고, 사천권 경관림을 기반으로 계절 화원을 조성하는 등 산림휴양‧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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