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구내식당 '카드 식권' 도입 환경 보호 기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30 19:51:04
전남 신안군이 지난해 도입한 구내식당 카드 식권 도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안군은 기존 종이 식권의 훼손과 재배부 등 어려움으로 인해 카드 식권을 도입했다.
카드 식권은 매달 일정 매수가 자동 충전되며, 이용 방법은 구내식당에 들어서면 비치된 카드리더기에 확인 과정만 거치면 된다.
카드리더기 사용 이후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자동으로 이용자 통계를 파악할 수 있어, 식당 운영에 예산 절감과 실용적 효과를 보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종이 식권은 불특정인에게 재배부됨으로 위생적으로든 재활용이든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져 카드 식권을 도입하게 됐고, 1년여를 운영해 본 결과 직원들이 만족해하고 식당 운영에 있어서도 효율성이 증명됐다.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어 혁신적인 변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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