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균 경기도의원, 국힘 대표의원 선거 출사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16 19:58:49

"희망 주는 전략 야당 만들어 2026년 선거 반드시 승리"

이석균 경기도의원이 4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 16일 이석균 경기도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4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석균(남양주1) 의원은 16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하고 싸울 줄 아는 야당, 전략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국민의힘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선봉에 제가 서겠다"면서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대표의원 교체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의 갈등과 분열은 국민의힘 도의원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75명 국민의힘 도의원이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 특정 계파나 개인의 이익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당과 중앙당과의 전략적 연대를 통해 의원들의 역량이 중앙 정치의 힘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대표 공약으로 △화합의 리더십 발휘 △대표 권한 기득권 내려놓고 의원 지원 △ 투쟁·행동하는 야당 △중앙당·경기도당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민에게 희망 주는 전략 야당을 만들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도민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의힘을 새롭게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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