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식품 'WD 매운 데리야끼소스'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회수조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2-04 19:56:46

'대두', '토마토' 등 해당 원재료 미표시 제품 8000여㎏

경기도 부천 소재 서해식품의 소스 8000여㎏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미표시돼 회수조치 됐다.


▲서해식품이 제조한 정통 마블 데리야끼소스.[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가공업체인 서해식품에 제조, 판매한 'WD 매운 데리야끼소스' 3개 제품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아 판매중단에 이어 회수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대두', '토마토' 를 사용했지만 해당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은 WD 매운 데리야끼소스, 제이제이 푸드빌 돈까스 소스, 정통마블데리야끼소스 등 3종 1만4000개에 달한다.


식약처는 "경기도 부천시청과 오산시청, 경남 양산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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