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복합문화센터·보건소 공사 현장 막바지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1 19:52:48
보건소, 사업비 270억 투입 4층 규모 건립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역점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와 보건소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점검에 나섰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복합문화센터와 보건소는 무안읍 성남리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이전하면서 해당 부지에 조성하고 있다.
무안군 복합문화센터는 국도비 148억5000만 원 등 사업비 362억3000만 원으로 건축면적 2563.33㎡, 연면적 1만6036㎡(지하 2층, 지상 6층)로 건립 중인 대규모 공공건축물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2개소 183석의 영화상영관을 비롯해 어린이도서관, 꿈틀이센터, 실버카페, 문화원, 공동육아나눔터, 요리교실 등이 들어선다.
보건소는 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744.8㎡, 연면적 1만1154.59㎡ 지하 2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보건소는 △1층 일반·한방·구강 진료소, 물리치료실, 예방접종실 △2층 신체활동프로그램실, 금연상담실, 통합건강증진실 △3층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4층 보건행정과·건강증진과 사무실이다.
주차장은 복합문화센터와 보건소와 연계해 지상과 지하 1, 2층에 269대의 주차 공간을 활용해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다.
김산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제일 현안을 도농균형발전에 두고 복합문화센터와 보건소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복합문화센터와 보건소가 무안군의 문화·보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복합문화센터는 이달 말 준공되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보건소는 이달 말에 이전해 4월 1일에 개소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