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귀농·귀촌 전남 고흥 어때?…20일부터 고흥스테이 접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1-18 19:49:06

전남 고흥군이 지난 14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1회 케이팜 농업전문 박람회'에서 귀농어·귀촌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 고흥군이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1회 케이팜 농업전문 박람회'에서 귀농어·귀촌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이날 고흥군은 방문객에게 귀농어·귀촌인 창업 활성화 지원, 주택 융자 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귀농어·귀촌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또 고흥군 스마트팜 사업소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미래 첨단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고흥 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농어촌 생활을 체험하기 위한 도시민의 관심이 높았다. 

 

고흥군은 귀농어인의 집·희망 둥지·전남에서 살아보기 등 임시 거주시설 프로그램 설명했으며,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는 '고흥스테이' 프로그램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최근 5년간 귀농인 수 전남 1위, 100세 이상 장수 지역 전국 1위인 청정지역 고흥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귀농어·귀촌인과 청년 유입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청년 창업형 스마트 농수축산 밸리 조성과 전남형 만원 주택 부대 시설 지원 등 미래 전략 산업과 청년의 정주여선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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