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서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5월 4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29 19:45:15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2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다음달 4~5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열린다.
29일 구례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 등 264팀 273명이 참가해 산조, 병창, 창작을 비롯한 14개 부문에 진행된다.
대회 개최에 앞서 5월 3일 오후 5시에 섬진아트홀에서 국악인 이예랑 사회로 가야금 산조·병창, 흥보가 중 화초장, 민속무용 버꾸춤, 택견과 한오백년 등 역대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인 우리 구례는 수많은 명인과 명창을 배출하는 예향이자 소리의 본향"이라며 "국내 최고 권위의 가야금 경연대회와 기념공연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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