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프로젝트' 벤치마킹 대상 부각…경북 영주시, 1박2일 방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25 21:03:57
박남서 영주시장, 기획예산실·미래전략실·공원관리과 직원 함께 방문
▲ 25일 박남서 시장 등 영주시청 공무원들이 진주 진양호를 방문,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방문단이 25일 1박2일 일정으로 경남 진주시를 찾아, 진양호 댐 주변 관광자원 선진지 벤치마킹 활동을 벌였다.
박남서 시장은 이날 기획예산실, 미래전략실, 공원관리과 등 공무원 26명과 함께 진양호동물원, 꿈키움동산, 진양호 우드랜드, 하모 모노레일 등 진양호공원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이곳은 진주시의 역점 시책인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곳으로, 박 시장 일행은 26일에는 한국형 정원문화 1번지로 꼽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둘러볼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같은 주(고을 州)자 돌림 동주(同州)도시인 영주시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조 시장은 "2018년 12월 공공건축가 제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영주시를 방문, 1개월 후 경남 최초로 진주시가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소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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