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마산대 협력사업 '행복한 나이듦' 프로그램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4 21:00:13

경남 함안군은 24일 마산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혁신중심 사업(RISE)의 일환으로 '행복한 나이듦(Well-Aging)'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행복한 나이듦'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동천재가노인복지센터와 함안군재가노인복지센터 소속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삶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감성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웨딩드레스·장신구·턱시도 등 특별한 의상을 착용하고, 전문 촬영팀의 지도 아래 50~60년 전의 청춘의 순간으로 돌아간 듯한 특별한 하루를 경험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기 위한 정서 지원의 일환"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청춘의 순간을 다시 누리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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