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장성호관광지'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 도전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2 19:42:27
전남 장성군이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22일 장성군에 따르면 공모사업을 통해 장성호관광지를 사계절 관광명소 '원더랜드'로 변신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계획은 장성호관광지를 활용해 △시네마 특화거리 △야간경관 △어린이 복합놀이공간(자이언트 트리, 에어 바운스) 등을 조성해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원더랜드는 '동화 속 상상의 나라'라는 뜻이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호관광지 인근 송정마을을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공모 추진 과정 △사업 목표와 구상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15일 열린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하는 정책비전투어에서 "장성호 관광지는 2002년도에 준공 관광지로 시설 노후화와 관광콘텐츠 부족으로 재정비가 필요하다. 전남 균형발전 300사업으로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공식적으로 프로젝트 선정 요청했다.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는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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