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21병원, '고흥군청 태권도팀' 전담 의료기관 지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17 19:42:02

전남 고흥군이 '고흥군청 태권도팀' 발전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 16일 공영민 고흥군수와 이윤호 윤호21병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지난 16일 윤호21병원을 고흥군청 태권도팀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병원은 선수단의 진료비 감면과 할인 등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지난 4월 전남 최초로 창단한 태권도 실업팀으로, 7월 한국실업최강전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남자부 개인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태권도 실업팀 강자로 우뚝서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군 태권도팀 선수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협약을 위해 힘써준 이윤호 원장님과 윤호21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흥군청 태권도팀 선수 6명은 지난 10일부터 경남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라남 태권도 대표선수로 참가해,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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