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 "앞으로 1년, 경기도민만 바라보고 뛰겠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01 19:46:26

대표단 출범 1년 논평…"6·3 지선 승리 노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일 "앞으로 1년, 오직 경기도민만 바라보고 뛰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입구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내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출범한 지 1년이 되었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나온 1년은 협치의 끈을 놓지 않고 민생을 위해 도민과 함께 달려온 365일이었다"며 "대표단이 달려온 하루하루에는 도민의 성원과 78명 의원님들 신뢰와 지지가 있었다. 때로는 따가운 질책도 있었지만 대표단이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고 정진하는 힘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회복이라는 큰 틀에서 국민의힘과 협치의 끈을 놓지 않았다"며 "때론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끈질긴 협상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의장을 배출했고, 2025년 본예산 심사와 1차 추경예산에서 더불어민주당표 정책예산과 김동연 지사의 정책예산들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과 밀착된 교섭단체 활동을 이어나갔다"며 "대표단이 구성되자마자 양평 재해복구 사업현장, 도 산하기관 릴레이 방문, 폭설피해 현장, 부천호텔 화재현장, 신안산선 사고현장 등으로 달려가 즉각적인 대응책을 모색했고, 각계각층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도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정책들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오직 도민의 민생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가겠다. 도민의 삶 속에서 정책을 만들어내고,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압도적인 승리 기반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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