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 면제" 尹 발언에…고흥군수 "환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8 19:43:18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민이 함께하는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예타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공영민 고흥군수가 환영한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빠른 시일 내에 예타 면제가 확정될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수 인프라 구축과 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흥군민과 70만 향우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고흥이 우주발사체 산업 중심지로 확고히 하는데 애써주신 정부와 전남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고흥발사체 특구에 민간 발사장과 조립동을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원활하게 상업적 발사를 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50여 만평에 달하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신속한 건립을 위해 예타 면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