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정월대보름 무형유산 공개행사-한단디한의원 장학기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06 10:31:20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개최한다.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는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 △지신밟기 △민속체험 △돌다리 밟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와 달집태우기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감내게줄당기기 재현공연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한단디한의원,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한단디한의원 이동근 원장은 5일 시청을 방문, 안병구 시장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동근 원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학생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을 위한 값진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단디는 '한방에 단디 챙겨'라는 뜻의 경상도식 표현으로, 해당 한의원은 오는 7일 단장면에서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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