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024년 공무원·전문자격 준비반 50명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8 19:37:15

선발 학생, 기숙사·전공교수 특강 등 혜택 제공

국립목포대학교가 공무원과 전문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공무원·전문자격 준비반'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MNU조형물 [목포대 제공]

 

'2024년 공무원·전문자격 준비반'은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면접평가 등 절차를 거쳐 운영할 예정이다.

 

준비반은 50명 내외로 운영하고, 공무원반은 일반직 공무원(5급~9급), 경찰.검찰, 교원임용, 지역인재 7급을, 자격증반은 공인회계사, 로스쿨 등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목포대 재학생(휴학생), 졸업생(졸업 후 1년),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인재 7급 직렬의 경우 재학생(2~4학년)이나 졸업생 중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이번 선발된 학생에게는 △고시생활관(기숙사)와 도서관 전용 학습공간 무료 제공 △학습, 생활지도 등 집중관리 △모의고사‧스터디 등 학습지원 △전공교수 특강 △합격선배 멘토링 등 혜택이 제공된다.

 

최세웅 학생취업처장은 "국립목포대학교 취업지원실에서는 공직 진출 및 전문자격 취득 확대를 위해 학습지도, 합격 선배 멘토링, 개인별 모의고사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험을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995년에 개관한 고시생활관은 최근 5년동안 9급 공무원, 공공기관, 관세사, 노무사 등 합격자 47명을 꾸준히 배출한 성과를 거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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