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 155→199명으로 늘어”

서창완

seogiza@kpinews.kr | 2023-10-16 20:24:45

AFP통신, 하마스 억류 이스라엘 인질수 밝혀
대변인 "인질 귀환 국가적 최우선 과제" 설명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의해 가자지구로 납치된 인원이 199명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위대가 하마스 기습 공격으로 납치된 이스라엘 사람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IDF의 다니엘 하가리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추가확인 결과 인질 수가 199명으로 늘었다”며 이를 가족에게 통보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이라고 집계한 155명보다 대폭 증가했다. 인질 199명 가운데 외국 국적자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설명하지 않았다.

하가리 대변인은 인질 귀환이 국가적 최우선 과제라면서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중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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