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엑스포, 추석연휴 구름 인파…개장 16일째 60만명 입장객 돌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01 20:54:32
1일, 60만 번째 입장객 대구시 손호익 씨…한방약초 선물세트 증정
▲ 개장 16일째인 1일, 이승화 군수가 60만 번째 입장객에 선물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엑스포가 추석 연휴 흥행 대박을 이어가면서, 개장 16일째인 1일 관람 인원 60만 명을 돌파했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엑스포 개장 16일째인 1일 ‘입장객 60만 명 돌파’ 깜짝 이벤트를 개최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추석날 6만6000여 명에 이어 30일은 10만5000여 명의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엑스포의 반환점이 아직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목표 관람객 수인 120만 명의 절반인 60만 명의 수치가 예상보다 빨리 도달, 이른 시기에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산청군은 설명했다.
1일 오후 3시께 주게이트를 통과한 60만 번째 입장객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손호익(57) 씨로, 이날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조직위는 꽃다발과 함께 한방약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어 ‘바투카타’ 공연팀의 신명나는 거리퍼레이드 공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환호와 축하를 받았다.
이승화 군수는 “추석 연휴에도 많은 분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계자 모두가 힘이 들지만 보람을 느끼며 남은 행사 기간 정성을 다해 관람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5일 개막된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계속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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