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밀양에서 잇단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16 20:36:52

우수선수권대회 이어 3월14~23일 회장기 전국대회 예정

경남 밀양시는 10~16일 7일간 교동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학생우수선수권 경기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행사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 조보익)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회장 이만기)·밀양시배드민턴협회(회장 허정찬)가 공동 주관한 올해 첫 전국 대회다. 

 

대회에는 총 62개 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경기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13일 안병구 시장이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으로부터 스포츠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배드민턴 메카로 불리는 밀양지역에서는 오는 3월 14~23일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더욱 탄탄히 준비된 배드민턴 메카 도시 밀양의 입지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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